100%를 한번에 바꾸는건 어려워도 1%를 100번 바꾸는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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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여러분은 누구와 협업합니까? - LCNC시대에 당신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by SAP 김영욱 PM

dc-choi 2022. 5. 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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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프로덕트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직군이 어떤 일을 하는지 프로덕트가 제작되는 플로우를 알아야한다.

따라서 JD를 잘 봐야한다. 해당 JD의 내용이 내가 원하는 직군의 공고가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제작 플로우는 기획, 개발, 운영 이렇게 3파트로 나뉜다.

 

 

기획: 아이디어 구체화, 시장조사

개발: 요구사항 분석, 아키텍쳐 구성, 프로토타입 작성

운영: 릴리즈, 배포

 

보통 개발자는 예시 그림의 뒷 부분에서 많이 논다고 한다.

PM (프로젝트 매니저)과 PO(프로젝트 오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PM은 기획, 개발단계에서 책임을 지는 사람, PO는 운영단계에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LCNC: Low Code No Code의 약자다.

노코드 패러다임이 등장하면서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일반 고객, 시티즌 개발자, 프로 개발자 셋으로 나뉘게 된다.

시티즌 개발자가 노코드 패러다임이 등장하면서 간단한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자이다.

 

모티베이션은 무엇을, 어떻게에서 부여되는게 아니라 왜? 에서 부여된다고 한다.

본인이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스스로 시티즌 개발자가 될지, 프로 개발자가 될지 결정해야한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한 비유로는 마취법과 소독법에 비유를 들었다.

 

참고

https://www.blogdepsicologia.com/ko/como-difundir-ideas-lentas-hablar-con-la-gente/

 

Fast idea: 마취법, 빠른 문제해결, 눈에 보이고 효과가 바로 나타남, 번거롭지 않음.

Slow idea: 소독법, 근본적인 문제해결, 눈에 보이지않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 번거로움, 귀찮음

 

결국 나중으로 가면 더 영향이 있는것은 Slow idea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효과가 나타나지않고 번거롭다고 포기하는것보단 꾸준하게 번거롭더라도 실천하자.

 

결국 개발자한테 가장 필요한건 루틴.

루틴이 사소하지만 그것부터 바꿔야 내가 원하는 나의 위치에 도달 가능하고 근본적으로 내가 개발자로 오래 살아남는것이 가능하다.

 

PM님이 말씀해주신 5가지 루틴

  1. 메일
  2. 시간엄수
  3. 회의
  4. pain point
  5. 스토리텔링
 
느낀점: 내가 왜 개발자를 하고싶은지, 42서울에 들어가려고 했던 이유가 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어떤 개발자가 될지는 결국 꾸준하게 계속 루틴을 유지하는것이 정답이라고 하셨음. 모비베이션과 루틴 부분에서 많이 영감을 받았는데 왜? 라는 질문을 나에게 많이 던지면서 꾸준하게 실천할 것과 굳이 저 5가지의 루틴이 아니더라도 결국 꾸준히 기초부터 실천하자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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