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회고를 시작하며 지난번에 21년도부터 회고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회고록을 쓰니 나름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거 같고, 목표지향적으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람의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게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22년 계획중 이루지 못한 것들, 이루어 낸 것들과 계획하지 않았는데 이루어 낸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 참, 21년도 회고록은 여기 있습니다. https://dc-choi.tistory.com/41 [내 이야기] 2021년 회고 회고를 시작하며 누구나 다사다난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많은일이 있었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낸 21년도였습니다. 사실 저는 엄청난 사회적 지위가 있는것은 아닙니다만 저 자신을 중간 dc-ch..